재활로봇을 활용한 원격재활 솔루션 ‘리블레스’. 사진=에이치로보틱스 [매일일보 이용 기자] 로봇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로봇을 활용한 원격재활 솔루션 ‘리블레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리블레스는 재활로봇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스마트 원격재활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근골격계 및 뇌졸중 등 신경계 재활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활 및 운동을 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매일일보 이용 기자] 로봇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로봇을 활용한 원격재활 솔루션 ‘리블레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리블레스는 재활로봇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스마트 원격재활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근골격계 및 뇌졸중 등 신경계 재활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활 및 운동을 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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