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로보틱스는 로봇기술 기반 재활 장비와 비대면 상담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제공하는 첨단 헬스케어 기업이라고 전했다. 에이치로보틱스의 대표 재활운동 솔루션은 ‘리블레스(Rebless)’로, IoT플랫폼을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스마트 원격재활헬스케어 솔루션이다.
관계자는 “에이치로보틱스의 ‘리블레스’는 현재 국내외는 물론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의료·건강(Medicine / Health)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1’에서는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직접 시연에 나서 화제를 모으는 등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치로보틱스, 의료 재활기기 '리블레스' 앞세워 B2C 전략 본격화
에이치로보틱스는 ‘리블레스’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공략을 나선다고 밝혔다.
에이치로보틱스는 로봇기술 기반 재활 장비와 비대면 상담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제공하는 첨단 헬스케어 기업이라고 전했다. 에이치로보틱스의 대표 재활운동 솔루션은 ‘리블레스(Rebless)’로, IoT플랫폼을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스마트 원격재활헬스케어 솔루션이다.
관계자는 “에이치로보틱스의 ‘리블레스’는 현재 국내외는 물론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의료·건강(Medicine / Health)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1’에서는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직접 시연에 나서 화제를 모으는 등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